저는 풍광초 4학년2반 경아현입니다.

저희 학교는 체험학습을 갔습니다.

들어스는 순간 처음 보는 과학 기구 들이 나왔습니다.

저의 짝꿍과 여러 구경을가다.

4D입체 체험 프로그램이있어 탔습니다.

꽤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애들은 시시하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표현을 못하나 봅니다.

그다음에 가상 골프 체험,어둠의 미로 도 갔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데 짝꿍과 함께 돌아다니다,연극 하는 곳을 봤습니다.

그곳에서는 (빨간모자)라는 연극 을 하고 있었습니다.

빛에 대한 설명 을 듣고 나왔습니다.

흥민 진진 했습니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부르는 고마운 곳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