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 과학 연구원 에서 건물에 들어 가기 전에

주위에 있는 식물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다.

먼져 소나무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셨다.

소나무랑 잣나무는 잎이 비슷하지만 소나무는 잎이 2개가

붙어있고 잣나무는 잎이 5개 라고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해양목은 뿌리로 도장을 만들어서 도장나무라고도

불린다. 건물 뒤에 있는 산에 올라 갔는데 뱀딸기를 봐서 먹어

봤는데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다음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별자리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에 얿킨 이야기와 사자자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건물안에서 나는 제일 먼저 지진 체험을 했는 데 3도5도7도가 있는 데

나는 7도가 가장 재미있었다. 순발력 테스트는 불빛이 들어오면 먼저 누루

면 된다. 우리팀이 더 많이 해서 이겼다.

그리고 다른 행성에 가서 압력을 느끼는게 있었는데 목성이 가장 무거웠다.

자전거를 타면 옆에서 해골모형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밑에서 수중기가 올라와 작은 도네이도가 되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1층에서는 수족관이 있었는데 거기서 짱 큰 거북이도 있었다 그리고

안에 조개를 돋보기로 봤는데 예뻣다.

별자리에 대하여 더 알고 싶어는 데 조금봤에 않나왔다

그리고 고장난 것도 있어서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