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4일날 우암산 생태공원, 충청북도 교육 과학 연구원에 갔다.

과학 연구원에 도착하고, 나무와 풀들을 알아보기 위해 우암산 생태 공원에 갔다.

소나무: 소나무에 묻어있는 송진을 끓인 물에 조금 넣어서 마시면 일시적으로 그때에 멀미가 사라진다.

그리고 솔방울을 딴 다음 물 위에 올려놓으면 가습기처럼 가습이 된다.

주목: 열매가 빨간색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모과나무: 사람들이 이 나무를 보고 다섯번 놀란다. 첫째 꽃이 예뻐서 둘째 열매가 못생겨서

셋째 향이 좋아서 넷째 열매가 맛없어서 다섯째 약효가 좋아서 놀랐다고 한다.

회양목: 별명이 도장나무이고, 아파트 앞이나 학교 등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식물이다.

애기똥풀: 애기똥풀의 줄기를 꺾어서 누르면 노란색 액체가 나오는데 그 나오는 걸로 손톱에 칠할수

있고, 아주 살짝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먹으면 쫌 쓰다.)

나무와 풀에 대해 많이 알아본다음 산에서 놀다가 충청북도 교육 과학 연구원에 다시 돌아왔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교육 과학 연구원에 들어가서 천체 투영실에 가서 관람하고,

1층에서 관찰 탐구실, 2층에서 체험의 광장, 3층에서 탐구의 광장에 가서 재밌게 구경하고 체험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 관람하고 체험하고 나서 충청북도 교육 과학 연구원을 떠났다. 너무 아쉬웠다.